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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가족학교 아동기·청소년기 참여형 부모교실 뜨거운 호응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01:47]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지난 12월 7일에서 8일 양일간,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실은 부모가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형태인 개념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 부모교실에서 김명신 서울시건강가정지원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참여형 부모교실이란, 아들러 심리학에 기초하여 교육연극, 상담, 코칭 등을 접목해 교육생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소규모(30명 이내) 형태의 호혜적 교육을 말한다.


이번 교육에는 아동기 부모 12명, 청소년기 부모 21명 총33명이 최종 수료하였다. 주 강사는 참여형 부모교실의 개발진(윤경희-인터치코칭커리어 소장, 원성원-프락시스 대표)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교실별로 서울가족학교 강사 4명(아동기-박미경, 장연희, 김희경, 최윤정 / 청소년기-김민자, 김은경, 박정향, 김민영)이 보조강사로 투입되어 참여한 부모들의 능동적인 활동을 지원하였다.


▲ 부모교실에서 진행한 역할극 모습(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요 내용은 ‘내 자녀 이해’, ‘부모-자녀 관계’, ‘대화법’, ‘학습과 진로’이며, 4교시로 구성되었다. 아동기 부모를 대상으로 나의 생활양식을 통해 자녀와 나의 관계를 바로 알고, 아이가 행복해하는 대화와 아이의 미래를 주로 다루웠다. 더불어 청소년기를 대상으로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부모자녀 관계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식 그리고, 우리 자녀의 진로와 교육 가치관를 다루도록 진행되었다.


▲ 아동기 부모교실 수료식 모습(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



부모교실에 참여한 부모는 ‘평소에 내가 바쁘다고 아이를 외면했을 때 아이가 느꼈을 감정이 이런 거구나’ 하고 후회가 된다며 “오늘 집으로 돌아가면 꼭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 청소년기 부모교실 수료식 모습(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참여형 부모교실의 파일럿 진행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검증(아동기 만족도 4.93점/ 청소년기 만족도 4.76점)하였고, 차년도에는 강사워크샵 및 참여형 부모교실의 회기 증가 등 확대․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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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0 [01:4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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