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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사]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온 국민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7/12/29 [14:54]

▲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촛불혁명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행동했던 1,700만 시민들, 우리 참 멋있었지요.

그 위대했던 2017년을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서도 우리는 ‘한일합의 무효’, “평창 올림픽 앞서 미국과 북한은 군사행동 중지하고 대화”, ‘다스 120억 비자금, 공소시효 안 끝났다’,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차별금지법 제정’, ‘총선넷 무죄’를 외치며 다시 광장에 서야 했습니다.

작게 이루어 놓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눈앞에 펼쳐지는 고난에 실망하지 말라는 경전을 다시 마음에 새겨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달라진 것 같으면서도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 두려움’은 우리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촛불은 우리의 삶속에서 계속되는 촛불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도 우리는 여전히 멋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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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9 [14:5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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