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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신년특강 <한국사회 분석, 희망을 찾아서> 개강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 모색
 
은동기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00:41]

참여연대가 새해 들어 처음으로 신년특강 <한국사회 분석, 희망을 찾아서>를 개강한다.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진숙 노동운동가,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사회학자 엄기호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며,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1900~2130까지 총 4회에 걸쳐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6만원(참여연대 회원 42,000원)이다. 
 
▲  신년 특강 홍보 웹     © 참여연대 제공

참여연대는 이번 신년 특강과 관련, “2018년 개헌, 지방선거 등 정치 현안은 간단치 않고, ‘노오력’과 ‘혐오’가 만연한 ‘각자도생’의 사회구조 또한 여전히 견고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떤 ‘희망’을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고 “그 희망을 만들기 위해 2018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한국사회를 분석, 성찰해보고 나아가 ‘사회구조와 변화는 일상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함께 생각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강의 형식이 아니라, 동료 시민들과 함께 강의 주제에 함께 토론하는 참여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 소개(강좌순)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은 왜?》《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전쟁과 사회》 《대한민국 잔혹사》《1997년 이후 한국 사회의 성찰》《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근대의 그늘》《분단과 한국 사회》《반공의 시대》(공저) 등이 있다.  

김진숙 한진중공업의 전신 대한조선공사의 유일한 여성 용접사로 일하다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당했다. 그 뒤 20여 년을 해고자이자 노동운동가로 살고 있다.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309일 동안 크레인에 올라 한국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 저서로 『소금꽃나무』가 있다.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우리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가를 다루는 사회모델 비교연구와 더불어 통일·에너지·환경 등 분야의 장기 정책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복지정치의 두 얼굴》《압축성장의 고고학》《유로존 경제위기의 사회적 기원》《노무현 정부의 실험》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엄기호 사회학자. 성장이 불가능한 시대의 페다고지를 만드는 것을 삶의 화두로 삼고 있다. ‘교육공동체 벗’에서 발간하는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교사도 학교가 두렵다》《단속사회》《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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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00:4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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