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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광고 모델로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발탁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5:51]

[한국NGO신문]김민정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의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10일 글로벌 음악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은 KB국민은행이 추구하는 도전정신을 재해석해줄 최적의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을 발탁,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정상급 아티스트를 제치고 2017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를 거머쥐며 글로벌 음악시장의 판도를 좌우하는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그룹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Mic drop’ 리믹스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억 뷰를 넘어서는 등 출시한 뮤직비디오 중 12편이 1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장르와 음악 특히 또래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한국어 노랫말로 담아 전 세계를 무대로 끊임없이 도전해 온 방탄소년단의 성장에 주목해 왔다”며, “이번 모델 발탁은 방탄소년단의 ‘도전, 혁신, 글로벌’이라는 성공 DNA가 KB국민은행이 추구하는 도전정신과 맞아떨어지면서 급물살을 탔다”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 베스트가 글로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이 KB국민은행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의 핵심”이라며 “방탄소년단은 과거 비보이, 김연아 선수 등이 보여준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광고 캠페인의 의미를 2018년의 정서로 재해석해줄 최적의 아티스트라고 판단하여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과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KB국민은행의 디지털플랫폼 ‘Liiv(리브)’의 영상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브’는 KB국민은행의 ‘도전, 혁신, 글로벌’의 결정체로, 2016년 6월 출시되어 쉽고 빠른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300만명 가입을 목전에 둔 금융권 대표 디지털 플랫폼이다. 또한 동남아 시장인 캄보디아에도 ‘리브 캄보디아’를 출시해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첨병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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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5:5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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