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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아시아나항공, 서비스 특화 직업 훈련 베트남 여성인력 양성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대상 2015년 시행 후 3년간 총 취업자 수 160명 달해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24 [11:10]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6월 20일, 베트남 하이즈엉성 아우 꼬 연회장에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원 ‘베트남-아름다운교실’ 제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 입학식에 참석한 굿피플,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현지 관계자 모습(사진-굿피플)     



굿피플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부터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총 160명의 여성들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비롯해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의 사무직과 서비스직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이번 베트남-아름다운교실 4기 교육과정을 통해 약 80명의 베트남 여성들에게 △서비스 △한국어 △영어 △컴퓨터 교육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 입학식에 참석한 베트남 하이즈엉성 여성들 모습(사진-굿피플)     



이날 입학식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이미연 경제공사 겸 총영사, 하이즈엉성 르엉반꺼우 인민위원회 부성장, 임충현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사무소장 등을 비롯해 4기 입학생 80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베트남 여성들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신 아시아나항공과 베트남 현지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이즈엉성을 넘어서 베트남의 모든 여성들이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동남쪽으로 약 58km에 위치한 하이즈엉성은 인구의 86%가 농촌에 거주하고 있으나 도시와의 소득격차가 두 배 이상이고, 특히 남녀 간의 소득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여성들의 직업교육 및 인력 양성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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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4 [11:1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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