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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운영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26 [19:09]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한국 사회의 아버지상이 변화하고 있지만, 바쁜 직장 생활 등 돌봄 참여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기업, 어린이집, 학교로 아버지교실이 직접 찾아간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돌봄 기술 뿐 아니라, 아버지가 돌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자신감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진행 모습.(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우수사례 발표자로 뽑힌 은평구 박찬홍씨는 “교육을 통해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마포구 한동원씨는 “아버지로서 나의 모습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더욱 평화로운 가정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말했다.

이번 교육은 신청 기관이 6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 부모의 네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해소 방법, ▲ 코치형 아버지 되기, ▲ 자녀와의 친밀감과 안정적 애착관계, ▲ 효과적인 훈육,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이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진행 모습.(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권금상 센터장은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통해 남성의 돌봄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가족학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과 남성의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110,784명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진행 모습.(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18년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seoul.or.kr)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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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19:0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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