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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고용쇼크' 전 정부 탓...비겁하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1:18]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조배숙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좌)배준현최고위원 우)장병완 원내대표     © 김진혁 기자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고용쇼크' 등의 원인을 놓고 과거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데 대해 "비겁하다"고 맹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정부는 (그동안) 일자리정부를 표방하고 추경을 두 번씩이나 편성해 혈세를 쏟아 부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고용쇼크가 전 정부 탓인지, 규제개혁이 안 되는 이유가 야당의 비협조 때문인지 솔직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경제가 '안팎 곱사등' 신세로 밖으로부터 미·중간 무역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안에서는 방향을 잘못 잡은 정책으로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상황이 이처럼 심각함에도 정부의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제부터라도 서둘러 전열을 정비하고, 시나리오별로 대처방안을 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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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3 [11: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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