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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의 효율적 관리 위한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출범
경북 어업인 대표 단체..."동해바다 수산자원 우리가 지킨다"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09:40]


경북도는 26일 포항 라메르컨벤션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장?군수, 도의원,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창립총회(경상북도)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은 경북도내 여러 수산 단체가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동해 수산자원과 관리를 위한 포럼설립이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한-러 지방협력 포럼 개최로 북방 경협 추진에 대비한 해양수산기구 설립의 가속화와 맞물려 출범했다.

경북 동해권역 어업인 대표 단체로 ‘동해바다 수산자원 우리가 지킨다’를 슬로건으로 경북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동해의 수산자원 회복과 효율적인 관리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각 수산업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의견교환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동해발전포럼은 지난 11월 22일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정관, 조직구성, 사업계획 등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했으며, 초대 포럼대표에 김성호 전 한국수산경영인 경북연합회장과 허오룡 한수연 경북연합회장, 연규식 전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장이 선출되었고 자문위원으로는 도내 9개 수협조합장이, 특별자문위원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등 13명이 추대되었다.

김성호 포럼공동대표는 “바다의 수산자원은 무한한 것 같지만 너무 많이 잡으면 고갈되게 되어 있어 수산자원과 우리 동해바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 경북 어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우리 동해바다를 후세에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경북 수산업의 가치회복과 부흥을 위해 포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해바다의 미래는 현장과 정책을 잇는 포럼의 역할에 달려 있다. 앞으로 포럼이 동해바다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경북도는 포럼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을 구체화하여 동해바다와 함께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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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09:4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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