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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머지않아 북미회담 열려 서로 합의점 찾아"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0:55]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 곧 2차 북미회담 열릴 것. "김정은 답방도 준비해야"
- 올해 많은 성과 내 내년 총선 승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에 대해 "북중간 논의를 토대로 해서 북미간 정상회담도 머지않아 열리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 본다"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중해 (北,中)정상회담이 있었는데 북한과 중국 간 긴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관측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잘 성공적으로 열려서 서로 간 합의점을 잘 도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남북 간 더 진전된 정상회담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김 위원장이 이제 서울 답방을 할 순서인데 현재까지 뚜렷한 징후가 보이진 않지만, 답방하게 되면 우리로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는 "올해가 3.1혁명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100년을 돌아보는 것도 매우 소중하고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것도 아주 소중한 일"이라며 "올해 가능한 많은 성과를 내서 내년 총선에서 크게 승리하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은 매주 수요일마다 당지도부와 여성-청년-노인-대학생-장애인-노동위원회 등 각급 전국위원회 위원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앞서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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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10:5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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