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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 꿈찾기프로그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진로체험 실시
미래 판사와 검사.변호사 등 자신의 진로방향 설정시간 가져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0:24]

 구미중학교(교장 장석현)는 지난 4월 16일, ‘꿈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학년 학생들이 대한 법률구조공단에서 주관하는 법문화교육센터 진로체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학년 중 언어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이 높은 학생들 3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법조인 진로체험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사법고시 시대가 아닌 로스쿨 시대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법조인의 직업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미래 자신의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 ‘꿈찾기 프로그램’진로체험교육(구미교육지원청)    



프로그램 중 우선 정기철 변호사와의 만남을 통하여 현재 다양하게 활동하는 법조인의 장단점과 특이사항, 그리고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법조인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알게 되었다.


재판의 종류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기 위한 진학 방향과 자격요건 등 법조인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하면서 더불어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내용을 대화형식으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법조인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법조인의 직업을 알게 된 후 참여 학생 조를 나누어 폭행사건을 주제로 한 국민 참여 재판형 형사 모의재판을 실시하는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재판부의 입장과 재판 개정선언을 비롯한 진술 거부권고지나 배심원들에 대한 설명, 검사 피고인에 대한 진술, 피고인 신문, 검사 최종의견 배심원의 평의 판결, 양형에 대한 토의를 거친 재판장의 선고를 실제 학생들이 진행하면서 서툴지만 활기찬 법정 상황극 체험을 무사히 잘 마쳤다.


이런 체험으로 인하여 학생들은 법조인에 대한 체험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비교적 구체적으로 다양한 법조인 직업 관련 진학방향이나 진로 설정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사후 설문조사에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자기의 이해를 바탕으로 언어영역이 높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진로를 꿈꾸고 설계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신청한 프로그램이었으며, 매우 유익하여 이와 유사한 진로체험을 많은 학생들이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장석현 구미중 교장은 “대한민국 법조계의 인재를 찾아내고 자신의 숨은 끼와 적성에 적합한 진로를 꿈꾸고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다양한 적성을 고려한 특색 있는 진로체험에 학생들이 참가하는 경험의 장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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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0:2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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