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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기회송림 하천변 양귀비꽃 절정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13:15]

 밀양시 산외면(면장 이채우)은 기회송림 하천변 공원에 양귀비꽃이 절정을 이루어 붉은 물결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회송림 하천 양귀비꽃길(밀양시)    


                    

올해 새롭게 조성된 양귀비 꽃길은 산외면 남기리 835번지 일원에 1km정도의 길로, 작년 해바라기 꽃동산에 이어 또 한번 전 면민의 단합된 노력의 결실로써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상반기 내내 땀방울을 쏟았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나풀나풀 붉은 나비 떼가 되었다가, 열정의 탱고를 추는 무희의 붉은 치맛자락이 되기도 하는 매혹적인 양귀비꽃은 6월 20일 경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이채우 산외면장은 “꽃양귀비의 개화가 6월 상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양귀비 꽃말이 ‘위안’인 것처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셔서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붉은 열정의 기운을 많이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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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13: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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