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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예비부부 대상 ‘결혼식 준비 워크숍’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02:09]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6월 2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그라운드125에서 ‘결혼식 준비 워크숍’ 행사를 개최한다. 결혼식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인식 확장과 바람직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부부됨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결혼식 사례를 공유하고, 커플들이 각자의 결혼식을 기획해볼 수 있도록 실습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 지난해인 2018 ‘결혼식 준비 워크숍’ 모습(사진-서울시)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100여 커플의 작은결혼식을 디렉팅한 웨딩파티의 이연진 대표가 셀프웨딩 등 다양한 형태의 결혼식을 소개하고 사례별 예산, 준비과정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특히 ‘우리만의 결혼식 기획하기’ 시간은 커플 대화의 중요성이나 예산계획, 식순프로그램 기획, 공간구성 등 구체적인 기획을 해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예비부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커플이 서로의 모습을 캔버스 액자에 담아보는 ‘팝아트 초상화 만들기’ 시간이 진행된다.

 

▲ 지난해인 2018 ‘결혼식 준비 워크숍’ 모습(사진-서울시)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권금상 센터장은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일반적인 예비부부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범위를 ‘결혼식’으로 축소하여 접근함으로써 공간 구성, 프로그램 기획 등 구체적인 실습 콘텐츠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허례허식보다는 본질을 더 생각하게 됐다’, ‘결혼식을 좀 더 차별화할 수 있을 것 같다’, ‘틀에 박힌 결혼식보다는 우리만의 이벤트가 되도록 작은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 지난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만큼 앞으로도 발전적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행복한 결혼식>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패밀리서울(https://familyseo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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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02:0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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